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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조: 분홍색 테두리 안이 빈증지역
  • 베트남 한인선교 소개
     
    “빈증” 한인교회는 베트남 “빈증”성 종교부에 공식적인 서류를 제출하여 지난 2004년 11월 8일, 한인들의 예배모임에 대해 허가를 받았습니다. 이는 베트남 내에서 베트남 정부가 2번째로 한인들의 예배 모임을 공식적으로 허가한 것으로 하나님의 섭리속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공식적으로 허가를 받은 교회는 공개적으로 모든 예배 행위를 할 수 있으며 한인들만을 위한 모든 집회도 허용이 됩니다. 현재, 저희 빈증한인교회에서는 공단 한인들과  중국조선족들이 모여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현재 “빈증”성에 한국투자업체협회에 공식적으로 가입해 있는 공장은 약500개 업체에 달하고 있으며 가입하지 않고 기업활동을 하고 있는 기업체도 상당수에 달하고 있습니다.
     
    이 기업체에 근무하는 한국인들의 숫자는 약1000명이며, 이들 중에 호치민시에 있는 한인교회가 거리가 멀어 주일날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있는 신자가 약20%(약 200여명) 정도가 됩니다.
    또한 이 중에 조선족 동포들이 한국투자기업체에서 상당수 일을 하고 있어,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그들이 귀국한다면 선교측면에서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저희 빈증한인교회는 특별히 한국투자기업체들이 집중적으로 모여있는 빈증 공단지역에있는 영혼들의 구원과 예배사역을 당담하기 위해 복음전파의 열정과 소망을 품고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아름다운 믿음의 공동체입니다.